멜론은 탄소맛
가슴이 옹졸해지는 대결..실물앨범VS음악 스트리밍
뭐가 더 탄소를 많이 배출할까요?
놀랍게도!! 5시간 이상의 음악 스트리밍이
실물 앨범 한 장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답니다.
음악 스트리밍의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 그리고 유튜브 뮤직과 같은
해외 스트리밍 기업들은 이미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 기업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는데, 한국 스트리밍 기업들도
데이터 센터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써야하지 않을까요?
같이 한국 스트리밍 기업들을 향해 쏴리 질러주세요.
“우리는 탄소배출 없는 깨끗한 음악이 듣고 싶다!!”
여러분의 서명 한 번이 큰 도움이 됩니다.